DX플랫폼 전문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여주)가 공식 웹사이트를 새롭게 개편했다.
새롭게 단장한 웹사이트는 'DX 플랫폼 전문 기업'인 윤커뮤니케이션즈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단순화하여 배치했다.
먼저, 웹사이트 메인 화면 상단에는 △DX플랫폼, △솔루션, △IT서비스, △기업정보, △소식, △채용 등 총 6개의 카테고리를 구성하여 윤커뮤니케이션즈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및 관련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DX 플랫폼’과 관련한 별도의 페이지를 신설하여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때 필요한 DX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윤컴즈 DX 통합 플랫폼’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한, '나에게 맞는 솔루션을 찾아보세요' 추천 기능을 통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솔루션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윤커뮤니케이션즈의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문의하기’ 영역을 확대하여, 고객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커뮤니케이션즈 ICT사업본부 관계자는 “DX플랫폼 전문 기업이라는 우리 회사의 방향성과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웹사이트를 개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윤커뮤니케이션즈의 웹사이트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개선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 최초 SW분야 디지털 전환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자체 개발 원천기술인 통합기술과 SaaS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