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커뮤니케이션즈 신사옥의 'DX 스퀘어'
DX 플랫폼 전문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여주)가 지난 9월 21일, 사옥을 확장 이전했습니다. 이번 사옥 이전은 회사의 급속한 성장과 글로벌 디지털 전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결정으로, 윤커뮤니케이션즈는 이를 통해 한층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최첨단 스마트 오피스 환경 구축
새로운 사옥은 최신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자율 좌석제 도입과 직급 체계 간소화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창의적 사고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촉진하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맞춰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디지털 전환 허브 : 'DX 스퀘어' 및 '홍익 컨퍼런스홀'
윤커뮤니케이션즈는 새로운 사옥 내 'DX 스퀘어'와 '홍익 컨퍼런스홀'을 신설하여 외부 기업에도 개방할 예정입니다. 'DX 스퀘어'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미나, 워크숍, 협업 프로젝트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윤커뮤니케이션즈는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생태계 내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대규모 ‘홍익 컨퍼런스홀’은 행사나 세미나 개최가 가능해,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리더십
윤커뮤니케이션즈는 2006년 설립 이후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옥 확장 이전은 그 성과를 반영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특히, 2024년에는 북미, 캐나다 시장과 일본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타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2024년 베트남 시장 진출, 2025년에는 다양한 해외 국가로 수출을 하여 글로벌 DX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예정입니다. 윤여주 대표는 “이번 사옥 확장은 윤커뮤니케이션즈의 빠른 성장과 미래 비전에 대한 신뢰의 상징”이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더 많은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하며 글로벌 DX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윤커뮤니케이션즈 신사옥의 'DX 스퀘어'
윤커뮤니케이션즈 신사옥의 '홍익 컨퍼런스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