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타임즈, 10/6 『윤커뮤니케이션즈, `카카오톡 통합 플랫폼` 6월부터 경기도에 최초 적용』
본 플랫폼을 통해 카카오 비즈니스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통합 및 관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관리와 알림톡, 친구톡 등 메시징 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윤커뮤니케이션즈와 경기도청이 함께 진행해온 카카오톡 통합플랫폼 관련 기사가 떳습니다.
일단, 기사 먼저 살짝 보고 오시지요~
단방향 알림톡 서비스를 넘어 발송 이후 문의 및 상담 등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알림톡 서비스를 구현하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을 탑재해 공무원들의 근무시간 이외에 24시간 365일 챗봇 상담이 가능하다.
금년에 새롭게 바뀐 카카오톡 운영 환경에 최적화되었으며, 지난 6월 26일 1차 재난기본소득 알림톡 발송을 시작으로 챗봇 상담 서비스와 1:1 채팅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현재까지 총 24만 6천여 건의 문의와 상담이 있었으며 이중 1:1 채팅은 근무시간(평일, 09시~18시)내 약 21,200여 명이 이용하였고, 22만 5천여 건은 챗봇을 통해 24시간 응대했다.
코로나 시대에 상담 근무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재조명되면서, 더욱 안전하고 유연한 민원 상담 근무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컴즈 솔루션사업본부 관계자는 "경기도에 적용된 윤컴즈 카카오톡 통합 플랫폼은 최근 많이 사용되는 카카오톡비즈니스 서비스의 알림톡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메시지 발송 후 발생되는 민원상담은 인공지능 기반 챗봇을 통해 24시간 응대가 가능하다"라며 "특히 이번에 적용된 시나리오 기반 챗봇 서비스는 반복적인 민원상담 데이터를 학습하여 도민에게 정확한 답변 및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만족도가 향상되었다고 평가되었다"라고 밝혔다.
//디지털 타임즈 기사 요약
윤컴즈 '카카오톡 통합 플랫폼'은 기존의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와 윤컴즈 챗봇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점점 늘어나는 기관/기업/단체의 카카오톡 알림톡과 친구톡 이용에 맞춰 고객인 기관과 기업 등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개발되어 이번 6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관련 정보 전달과 민원 대응에 처음으로 도입 되었습니다.
카카오 fot 비즈니스 서비스의 에이젼시를 통한 알림톡 발송과 오픈빌더 형식으로 제공되는 챗봇 등으로 야기되는 업무적 불편함과 유사 작업이 반복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이번에 경기도에 제공된 카카오톡 통합 플랫폼은 알림톡 발송에 있어 편의성을 강화한 독립된 UI를 제공하고, 관리자 관리, 발송 문구 관리 등의 관리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윤컴즈 챗봇을 융합하여 알림톡을 받은 카카오톡 사용자가 이질감없이 챗봇을 통해 상시 민원과 상담, 문의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윤컴즈 솔루션 사업부의 '카카오톡 통합플랫폼' 개발팀은 이번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완벽한 플랫폼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